올해 1분기 남북간 상업거래는 증가 추세를 보인 반면 대북지원은 감소한 것으로파악됐습니다.
통일부에 따
같은 시기 2억6천9십만 달러에 비해 53%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개성공단 관련 교역은 1억6천2백만 달러를 기록해 9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
고 위탁가공교역은 9천3백만 달러로 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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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남북간 상업거래는 증가 추세를 보인 반면 대북지원은 감소한 것으로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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