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부인 이윤영
손 대표는 또 민주당이 총선 이후에도 중산층과 서민, 국민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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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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