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8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작지만 아주 단단하게 큰 정당들의 독주와 자만을 견제하면서 정국의 균형을 잡아가는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당한 지 두 달 밖에 되지
이 총재는 특히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사람들과 폭넓게 문을 열고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며 다른 보수 세력과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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