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뉴욕에서 경기도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수행원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김 지사는 현지 시간 16일 오후 뉴욕
김 지사는 경기도가 동아시아의 허브이면서 대중국 사업이 용이하다며 최적의 투자 지역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인구 2400만의 시장성과 이로 인한 인재수급 용이성 등을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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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뉴욕에서 경기도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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