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문화재 가꾸기' 일일 자원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경복
김 여사는 "숭례문이 불에 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우리 문화재 보존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국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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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문화재 가꾸기' 일일 자원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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