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변인은 또 성 김 과장이 갖고올 이른바 '핵 관련 자료'와 관련해 구체적인
것은 미국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의 대표단이 식량 지원과 관련해 방북했다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요청이 있을 경우 대북 인도적 지원에 적극 대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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