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 소감을 공개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두 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에 대해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박 전 대표는 이어 "우리나라도 좀 더 국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들이었다"면서 "우리도 함께 노력해나가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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