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대사는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서 김종훈 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무역대표부 대표 간에 열리고 있는 쇠고기 추가협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공개하면서, "어제 버시바우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수입 쇠고기에 대한 한국 국민의 우려와 국회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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