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할 예정이었던 조직개편안 가운데 국토해양비서관을 현행대로 경제수석실에 남길지 아니면 국정기획수석실로 옮길지 등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아 일단 발표를 미뤘다"고 말했습니다.
신설조직인 수석급 홍보기획관에는 박형준 전 의원이 내정된 가운데 산하에는 홍보1,2, 국민소통, 연설 등 4개 비서관을 두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