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시절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잘못 표기된 동해나 독도의 이름을 고치려는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의원은 참여 정부 시절 동해나 독도 이름이 잘못 표기된 해외 인터넷
또, 안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동해나 독도와 관련된 오류를 고친 비율은 2004년에 21.1%를 기록하는 등 참여정부 5년 동안 평균 24.4%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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