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올해 4월부터 가끔 의식을 잃는 등 중요 사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4월부터 집무
이와 관련해 북한 사정에 밝은 중국 측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작년 여름부터 신장과 심장 등에 이상을 보이며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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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올해 4월부터 가끔 의식을 잃는 등 중요 사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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