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추석 전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를 시도하다 실패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학생 학자금 및 노인시설 난방유류비 지원 등 '민생예산' 명목으로 3천8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이에 따라 지난 11일 한나라당의 국회 예결특위 소위 추경안 강행처리 이후 경색됐던 정국도 급격히 해빙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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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추석 전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를 시도하다 실패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학생 학자금 및 노인시설 난방유류비 지원 등 '민생예산' 명목으로 3천8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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