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이 최근 시작한 대북 긴급 식량지원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스위스를 비롯한 5개국이 동참했습니다.
WFP에 따르면 스위스와 이탈리아,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5개 국가가 대북 긴급 식량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해 총 5억 3
여기에 WFP가 수혜국 지정 없이 기부받아둔 금액 중 약 847만 9천여 달러를 투입하면서 지난 16일까지 천300만 8천여 달러가 조성됐고 이는 WFP의 이번 프로그램 모금액 목표의 2.58%에 해당하는 액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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