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은 "EBS의 수능 관련 교재의 판매 이익이 사회에 제대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2005년 교재 판매 수익을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교재 무상공급 사업에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
그러나 e-라이브러리는 전혀 시행되지 않았으며 논술 일괄 커리큘럼을 담당하는 논술연구소도 2007년 5월 폐지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안 의원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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