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 출신 의원들은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5+2 광역경제권 활성화 전략은 영호남의 지역발전 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주선, 주승용, 최인기 의원 등
특히 "영남은 2개 광역권으로 구분했지만 호남은 1개로 축소한 만큼 이는 영남을 호남보다 2배 이상 키우겠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호남 출신 의원들은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5+2 광역경제권 활성화 전략은 영호남의 지역발전 격차를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