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회에서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연등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불심 잡기에 나섰습
연등회는 불교계와의 교류와 정책 공조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종교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없애며 2012년 대선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모임 회장은 최문순 의원이 맡았으며 이미경, 박선숙, 김상희 의원 등 1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은 국회에서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연등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불심 잡기에 나섰습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