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위해식품 근절 대책의 하나로 식품 집단소송제를 도입하는 한편 위해 식품 제조자에 대한 무한책임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홍준 5정조위원장은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발 멜라민
당정은 또 OEM 수입 식품과 반가공 수입 식품의 경우 원산지와 OEM 여부를 상표 크기의 2분의 1 이상의 크기로 상표명 주위에 표시하는 수입 식품 전면 표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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