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늘(10일) 북한 핵 문제에 진전이 있을 때 '비핵 개방 3000' 구상에 따라 대북 사업에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핵 문제에 진전이 있다
정부는 그동안 북한이 비핵화하고 개방하면 1인당 연소득이 3천 달러가 되도록 한다는 '비핵 개방 3000' 구상을, 비핵화 단계별로 이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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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오늘(10일) 북한 핵 문제에 진전이 있을 때 '비핵 개방 3000' 구상에 따라 대북 사업에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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