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국제중학교 설립 동의안이 서울시 교육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보류돼 내년 4월 국제중학교 설립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오늘(15일) 특성화 중학교 설립 동의
동의안 안건 보류는 부결이 아니므로 시교육위에서 언제든 다시 심사할 수 있지만, 올해 심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에 국제중학교의 내년 개교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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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국제중학교 설립 동의안이 서울시 교육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보류돼 내년 4월 국제중학교 설립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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