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과위 관계자는 어제(23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가 '공 교육감이 혈당 수치가 높아 오후 병원에 입원했다'는 내용의 국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진단서도 첨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공 교육감이 각종 의혹에 대한 추궁을 피하기 위해 고의 입원한 것으로 간주, 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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