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과 충남 연기군을 비롯한 총 14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10.29 보궐선거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별 당선자 수는 한나라당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
관심이 쏠렸던 울구군수에는 신장열 한나라당 후보가, 연기군수에는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자유선진당은 충청지역 3개 선거구를 싹쓸이하며 충청의 맹주임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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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과 충남 연기군을 비롯한 총 14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10.29 보궐선거 개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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