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 따르면 지분매각을 통한 민영화 대상기관은 한국토지신탁,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하이플러스 카드 등 10개사였습니다.
모회사 흡수 또는 출자지분 청산 대상기관은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인천공항에너지가 꼽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가스기술공사에 대해선 수익성과 사업실적이 저조한 충전소 건설사업, 공공건설사업 등의 6개 목적 외 사업을 중단하고 조직과 인력을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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