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부산지방국세청에 대해 감사를 시행한 결과 프로야구와 축구선수 5명이 종합소득세를 축소신고한 사실을 적발하고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6억 4천만 원을 추가징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원은 부산 지역에
감사원은 프로선수의 전속계약금은 소득세법에 규정된 사업소득에 해당하지만, 5명의 프로선수는 전속계약금을 기타소득으로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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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부산지방국세청에 대해 감사를 시행한 결과 프로야구와 축구선수 5명이 종합소득세를 축소신고한 사실을 적발하고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6억 4천만 원을 추가징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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