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접촉' 발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법사위와 기획재정위 합동으로 꾸려진 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는 13일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오늘(11일)
또 모레(13일)는 강 장관과 윤영선 재정부 세제실장, 백운찬 재산소비세제국장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접촉' 발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법사위와 기획재정위 합동으로 꾸려진 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는 13일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