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시간에 인접 부대 지도방문 등을 빌미로 근무지를 이탈해 상습적으로 골프를 친 예비군 지휘관 15명이 군사법원에 기소됐습니다.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는 "일과 중 근무지를 이탈해 상습적으로 골프
또 위반행위가 드러났으나 상습적이지 않다고 판단된 40여명은 소속 부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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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시간에 인접 부대 지도방문 등을 빌미로 근무지를 이탈해 상습적으로 골프를 친 예비군 지휘관 15명이 군사법원에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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