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한-페루 정상회담 직후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대십자 훈장을 받았습니다.
대십자 훈장은 페루의 독립 영웅 산 마르틴 장군이 독립 유공자들을
한편, 청와대는 제16차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200만 달러를 들여 페루에 경찰차 100대를 지원한 데 이어, 컴퓨터와 금속탐지기, 전압 안정기 등 62만 달러 상당의 보안장비를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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