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소식통은 힐 차관보가 다음 달 8일 예상되는 6자회담 개막 전에 다른 나라의 수석대표들과 각각 만날 것으로 안다면서 이 같은 차원에서 김계관 부상과도 회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양자회동은 다음 달 4일쯤 싱가포르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지만 일정이 최종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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