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쌀소득 직불금 부당수령 추정자 명단의 면밀한 조사를 위해 국정조사 기간을 11일 연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활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쌀 직불금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들은 국회에서 협의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지난 10일까지 정부가 제출하기로 한 부당수령 의혹자 명
이에 따라 다음 달 3∼5일 예정된 청문회는 16∼18일로, 10일 예정된 기관종합보고는 19일로, 12일 예정된 결과보고서 채택 및 국정조사 종료일은 23일로 각각 순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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