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낮은 민주당 지지율과 관련해 지도부를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최고위원은 mbn '오늘'에 출연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한 지 9개월 남짓 지난 상황에
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북 특사론에 대해 남북문제가 개인 친분 관계나 명망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풀 수 없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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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낮은 민주당 지지율과 관련해 지도부를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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