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국토해양부의 4대 강 정비사업은 한반도 대운하를 위한 기초작업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모두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당 5역 회의에서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를 포기한다고 해놓고 슬금슬
특히 낙동강 정비사업 예산이 급증했다며 "낙동강 정비사업이 한반도 대운하의 기초작업이 아닌지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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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국토해양부의 4대 강 정비사업은 한반도 대운하를 위한 기초작업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모두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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