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서울과 평택, 오산, 대구, 진해 등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은 36개월 동안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오늘(11일) 서울 용산기지 내 드래건 힐에서
샤프 사령관은 의정부와 동두천에서는 24개월을 근무할 수 있게 되면서 가족을 동반할 수 있게 됐다며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장병은 12개월을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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