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최근 직장인들이 많이 가입하는 펀드 2개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매달 펀드에 불입하는 금액도 일반 직장인이 불입하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지난 9월 금융시장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간접 투자 펀드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가입할 펀드를 선정하는 데 시간이 걸려 최근에야 가입 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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