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KOICA는 제3회 대한민국 해외
봉사상 대통령표창 일반부문에 명노철 (사)웰인터내셔널 이사장을, 특별부문에 이용만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노철 이사장은 1987년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태국, 몽골, 세네갈 등에서 치과의사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교육사업도 벌여 왔습니다.
정부파
시상식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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