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한미 FTA로 더는 사회적 갈등이 계속되고 대한민국이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FTA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번 연말에 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 3월 F
홍 원내대표는 그러나 한미 FTA 이행법안이 정부로부터 넘어온 게 많지만 단 한 건도 이번 연말에 처리하지 않겠다며 FTA 이행법안 처리 유예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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