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로 캐나다 국회에 등원하는 인물이 탄생했습니다.
10월 14일 실시된 제40대 연방 총선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했던 연아 마틴 씨가 연방총리실로부터 상원 내 결원 상태인 18석에 앉을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지명됐습니다.
마틴 씨는 스티븐 하퍼 총리로부터 지난주 상원에 나갈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전화를 받았다며 역할에 대한 설명과 숙고 끝에 상원의원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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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로 캐나다 국회에 등원하는 인물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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