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4대 강 정비사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오는 29일 현장방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4대 강 재탄생 프로젝트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반드시 성공적
한 총리는 또 4대 강 재탄생 프로젝트는 단순한 SOC 사업이라기보다 지역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도 살리고 문화, 환경을 조화시키는 다목적 사업이자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새로운 강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