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내 처리를 주장하는 중점법안은 충분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선정한 법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23일)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중점법안 131개 중 60개가 한
박 의장은 이어 "한나라당이 25일까지를 대화 시한으로 정하고 31일 이전에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은 야당과의 진정한 협상 자세가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내 처리를 주장하는 중점법안은 충분한 검토 없이 졸속으로 선정한 법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