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법안들이 연내에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제는 이들 법안을 처리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자신이 설정했던 '크리스마스 휴전'이 끝난 뒤 대야 추가협상 가능성에 대해 지금부터 대화를 또
방송법 개정 추진과 관련해 방송계가 파업에 들어가는 등 여론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법안 114개를 고르고 있다며 방송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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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법안들이 연내에 마무리돼야 한다며 이제는 이들 법안을 처리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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