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환송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녁은 청와대로 가야 한다"며
이어 "전·현직 총리를 동시에 부르셨다"며 "석별과 환영을 겸한 저녁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전 총리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후반기 내각 운영을 맡게 된 정 총리를 환영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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