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11일 모 언론에서 보도한 '이해찬 대표 총선 직후 사의 표명 및 조기 전대 불가피'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이 대표가 최근 "총선 직후 물러나겠다"고 주변에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건강 문제로 병원 검진을 받고 닷새간 입원해 휴식을 취했으나,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의 임기는 1년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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