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키
이에 따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4인 가구 기준으로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다음 달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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