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민경욱 의원을 비롯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데스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12일 SNS에 "1987년 민주화이후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을 제물 삼아서 장난칠 거면 걸어라"며 선거조작이 맞다고 믿는다면 정치생명, 아니면 유튜브 채널, 그게 없이 그냥 코인 얻으려고 했다면 그게 수준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 하면서 참관인도
그러면서 "댓글 달려면 페북 아이디를 걸어라, 가로세로연구소? 개표조작 아니면 문닫겠다고 걸어라"며 "뭐그리 말이 긴지(모르겠다)"고 자신있으면 말만 하지 말고 모든 것을 걸고 한번 붙어보자. 나는 모든 걸 건다"고 말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