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법원의 진상조사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사건 자체가 법관의 독립성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히 부적절한 것인 만큼 신 대법관이 결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긴급토론회를 열고 다음 주 중 법사위의 대법원 긴급현안보고를 통해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과 책임추궁 활동도 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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