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의원은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일에 우리가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대북특사로
박 전 의원은 "남북은 6·15 공동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북한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 여기서 길을 찾아야 한다. 남북미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박지원 전 의원은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북한 땅에서 일어나는 일에 우리가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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