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오늘(18일) 오후 9.19 평양선언 2주년 기념 민화협 제4차 통일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남북의 시계를 남북관계
이 장관은 "지금은 잠시 남북의 시간이 멈춰있고, 코로나19의 위기 등으로 9.19 합의가 여러 분야에서 더욱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남북이 건설적인 답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다음달부터 판문점 견학과 DMZ 평화의 길을 재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오늘(18일) 오후 9.19 평양선언 2주년 기념 민화협 제4차 통일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남북의 시계를 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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