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24일)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로부터 관련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국회에서 국방부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민주당이 밝혔습니다.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47살 A씨는 지난 21일 업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이후 월북을 시도하다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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