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세종시 수정안 발표 시점이 "며칠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MBN '뉴스2.0'에 출연해
세종시 처리 전망에 대해서는 "정부의 수정안을 가지고 한두 달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충청도민을 설득하면, 경우에 따라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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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세종시 수정안 발표 시점이 "며칠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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