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모든 초·중·고교에 올해 2학기부터 따뜻한 물이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는 오는 7월쯤 공사를 시작해 여름 방학을 전후로 공사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내 1천2백 개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내 모든 초·중·고교에 올해 2학기부터 따뜻한 물이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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