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3주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소속팀 함부르크는 슈투트가르트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이후 2주 연
손흥민은 팀이 0대 2로 뒤진 후반 35분에 교체 투입됐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팀은 0대 3으로 크게 졌습니다.
함부르크는 오늘(24일) 패배로 시즌 12승7무12패, 승점 43점으로 18개 팀 가운데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3주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소속팀 함부르크는 슈투트가르트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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