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예산을 늘려 어르신
서울시는 안마서비스 전문 기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안마사 88명을 모집해 25명은 자치구 노인종합복지관에 상시 배치하고 나머지 63명은 시내 경로당 등을 순회 방문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마사들은 어르신에게 약 30분간 안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예산을 늘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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